ouroboros
"프롬프트 그만 쓰고 명세를 쓰라"는 에이전트 OS. 소크라테스식 인터뷰로 숨은 가정을 캐내 모호도를 수치로 떨어뜨린 다음에야 코드를 짜게 하고, 결과는 기계·의미·다중모델 합의 3단 게이트로 검증합니다. Claude Code·Codex·Gemini·Copilot·가재코드 등 런타임 위에 얹혀 돌아갑니다.
🔍 에디터 리뷰
cmore가 저장소를 직접 열어보고 써본 뒤 남긴 사용기입니다. 광고·협찬이 아닙니다. 검증일: 2026-08-01 기준의 기록이며, 도구는 계속 바뀝니다.
클론해서 직접 돌려봤습니다. 이 프로젝트의 값어치는 '7단계'니 '9개 에이전트'니 하는 목록이 아니라, 루프를 언제 시작하고 언제 멈출지를 수학으로 못 박았다는 데 있어요. 코드에서 확인한 게이트가 둘입니다. 하나는 모호도 = 1 − Σ(명료도×가중치)로 목표 0.40·제약 0.30·성공기준 0.30(브라운필드는 0.35/0.25/0.25 + 맥락 0.15)을 매기고, 0.2 이하가 아니면 Seed(명세)를 아예 못 만들게 막습니다. 채점 온도는 재현성 때문에 0.1로 고정이고, 차원별 바닥값(목표 0.75·제약 0.65·성공 0.70)에 연속 2회 통과까지 요구해요. 다른 하나는 온톨로지 유사도 = 0.5×이름중복 + 0.3×타입일치 + 0.2×완전일치로 세대 간 스키마를 비교해 0.95 이상이면 진화 루프를 끝냅니다. 진짜 인상적인 건 수렴을 거부하는 장치들이었어요. 유사도가 0.95를 넘겨도 평가 점수 미달·개별 인수조건(AC) 실패·AC 회귀·검증 스킵이면 수렴을 막고, 심지어 '온톨로지가 한 번도 안 바뀌었으면 수렴으로 인정하지 않는다'는 게이트까지 있습니다 — 가만히 있어서 안정된 것과 다퉈서 안정된 것을 구분하겠다는 거죠. 규모도 진짜입니다. 소스 27만 줄에 테스트가 36만 줄이고, 유닛 테스트 16,116개를 수집해 제 맥에서 16,090개가 75초에 통과했습니다.솔직히: 걸리는 게 넷입니다. ① 권장 설치가 curl … | bash고, 이 스크립트가 런타임을 감지해 MCP 등록과 설정 파일까지 건드립니다 — 내용 읽고 쓰세요. ② mcp 프로필과 claude 프로필이 mcp 패키지 메이저 버전 충돌로 공존이 안 되는데, CONTRIBUTING대로 `uv sync --all-groups` 한 제 환경에서 실제로 테스트 모듈 3개가 임포트 실패하고 18개가 깨졌습니다(로직 실패는 0건). 문서에 적혀는 있지만 첫인상이 사납습니다. ③ 스스로 분해를 설교하면서 parallel_executor.py가 13,158줄, runner.py가 12,144줄입니다. 2,000줄 넘는 모듈이 26개고, 그래서 '커질 수만 없게' 하는 CI 래칫을 따로 만들었어요 — 문제 인식과 대응은 정직하지만 지금 상태가 가볍진 않습니다. ④ 다중모델 합의 검증은 그만큼 토큰을 씁니다. 코드를 실제로 짜는 건 여전히 Claude·Codex고 이건 그 위에 명세와 게이트를 씌우는 층이라는 걸 알고 시작하세요.
🔬 소스를 열어 뜯어봤어요
설치법 너머로,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고 어떻게 검증하는지 소스를 직접 열어 정리한 분석 기록입니다.
설치하기
아직 개발환경(터미널·Git·Node 등)이 없다면 lazy-starter-kit으로 먼저 준비하고 오세요.
Python 3.12 이상 필요(litellm 포함 프로필은 3.12~3.13). 설치 스크립트가 감지된 CLI에 MCP 서버를 등록하고 설정 파일을 수정합니다. mcp 프로필과 claude 프로필은 mcp 패키지 메이저 버전이 충돌해 같이 못 씁니다. 검증 단계에서 모델을 여러 번 호출하므로 토큰 비용이 큽니다.
curl -fsSL https://raw.githubusercontent.com/Q00/ouroboros/main/scripts/install.sh | bash
/plugin marketplace add Q00/ouroboros
/plugin install ouroboros@ourobor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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