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npi
badlogic/pi-mono를 포크해 '배터리 포함'으로 만든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. 권한 시스템·의도 게이트·todo 연속 실행·컨텍스트 압축·LSP/AST 확장을 빌트인으로 얹었고, 무거운 OMO(oh-my-openagent)를 CLI 하나로 가볍게 옮긴 버전입니다.
🔍 에디터 리뷰
cmore가 저장소를 직접 열어보고 써본 뒤 남긴 사용기입니다. 광고·협찬이 아닙니다. 검증일: 2026-07-28 기준의 기록이며, 도구는 계속 바뀝니다.
직접 설치해서 열어봤습니다(npm 전역 설치 5초, 버전 2026.7.26). 정체성이 분명해요. 상류 pi-mono는 코어를 최소로 두는데, senpi는 '자주 쓰는 건 그냥 바이너리에 넣자'는 반대 베팅을 하고 빌트인 확장 18개를 얹었습니다. opencode식 권한 시스템(허용/거부 규칙 + TUI 프롬프트), 매 프롬프트를 의도 게이트로 여는 동적 시스템 프롬프트, 놀고 있는 에이전트를 다시 깨우는 todo 연속 실행 루프, 적응형 컨텍스트 압축, GPT 계열일 때만 Codex식 apply_patch로 갈아끼우는 확장까지. 모델별 프롬프트 프리셋(GPT-5.x·Opus 4.x·Kimi K2.6)이 따로 있는 것도 실전형이고, 코어 수정마다 changes.md를 남겨 상류 리베이스를 유지하는 규율도 인상적입니다. LSP·AST-grep·목표 추적 같은 나머지는 senpi install git:github.com/... 한 줄로 붙습니다.솔직히: 저장소가 스스로 '실험적이니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을 걸지 말라'고 못박은 단계예요. 그리고 설치하자마자 기존 ~/.pi/agent를 ~/.senpi/agent로 통째 이동시킵니다 — 상류 pi를 쓰고 있었다면 확장·스킬 설정이 그대로 옮겨가니 미리 백업하세요. 컨테이너 경계도 없어서 실행한 사용자 권한 그대로 돕니다.
🔬 소스를 열어 뜯어봤어요
설치법 너머로,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고 어떻게 검증하는지 소스를 직접 열어 정리한 분석 기록입니다.
설치하기
아직 개발환경(터미널·Git·Node 등)이 없다면 lazy-starter-kit으로 먼저 준비하고 오세요.
설치 즉시 ~/.pi/agent → ~/.senpi/agent 마이그레이션이 일어납니다(상류 pi 사용자는 백업 먼저). 격리가 필요하면 저장소의 containerization 문서에 있는 컨테이너 패턴을 쓰세요. 실행에는 provider API 키가 필요합니다.
npm install -g @code-yeongyu/sen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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